2008 봄, 아이들은 자란다


 얼마만의 블로깅인지.....

 한주간의 유럽여행은 나에게 간만의 자유를 주었건만

 돌아와서 얻은 대가는 너무나도 가혹했다.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과 
 
 눈물을 글썽이며 돌아서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며 

 다시 힘을 내야한다고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고 이를 다시 악물어 본다. 
 
 모든 시련에는 이유가 있는 법, 

 모든 만남에는 교훈이 있는 법, 

 나는 최근의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더 배워야 한다. 

 더 자신을 가다듬어야 한다. 

 그것이 신의 우주적 의지이기 때문이라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며

 오늘날까지 나를 이끌어 준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이다.  
 
by 진심을그대에게 | 2008/03/31 17:5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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