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12] HGUC Crossbone X2 Kai

이 얼마만의 건프라인지...
완성한지는 꽤 되었으나 바쁜 일상에 치여 사진찍고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F91을 필두로, V,V2 등의 소형 기체들의 HGUC화 와중에 발매된 크로스 본은 
일찌기 달롱님에게서도 좋은 평가를 내리신 바 있읍죠. 
폴리캡리스로 설계된 MG의 불안정한 관절과 달리 
HGUC는 작은 크기의 장점을 살려 가동성과 프로포션을 둘 다 잡은 명품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들 중 G클럽으로 풀린 X2 Kai를 올려봅니다. 

늘상하던대로, 동체는 원 사출색을 살린 간단 피니쉬에, 
각부의 흰색과 버니어의 노랑, 보라, 그리고 잔 버스터의 노란색 부분만 부분도색. 
무장은 오른쪽 왼쪽 모두 락카 붓도장 전체도색하였습니다. 

자그마한 부품들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좋더군요. 
별도 분할된 이마의 해골마크도 아주 좋았습니다. 

뭔가 메카닉스러운 포인트를 위해 실린더를 표현. 

칠할때는 바탕을 흰색으로 올려야 해서리 약간 귀찮았지만 
특유의 화려함을 살릴 포인트가 되어 만족스러웠던 잔 버스터의 도색. 

원본 프라에 아무것도 손댄것 없는 
간만의 스트레이트 빌딩이었지만
품질감을 만끽하면서 간단하고 즐겁게 작업했네요. 

걍 티탄즈 컬러가 맘에 들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탁월한 품질에 X시리즈가 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만, 
너무 한정위주의 라인업인지라 정말로 손대게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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