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신상] 데스스타 어텍세트 + 데스스타2

태풍과 무더위를 뚫고 온가족을 데리고 4년만에 다시 방문한 동경. 
혼자였다면 아키하바라에서 숙식을 해결했겠건만 현실은 시궁창. 
3박 4일 중 아키바트립은 단 1시간, 
오다이바에도 두시간 정도의 여유밖에 없었다능...

그래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소냐, 신상을 저렴한 가격에 구해올 수 있었으니 
가장 기대했던 두 녀석을 도착하자마자 '봉지까'보았습니다. 





데스스타 어택세트는 기존의 1/72 스타워즈 모형에서 분할되어 들어 있던 데스스타 베이스를 
단지 한데 모으고 조금 미안했는지 1/144 엑스윙 한대가 투명 제질 스탠드 한벌과 함께 묶은 것에 불과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터렛의 빔 이펙트
X 윙 및 폭발효과, 타이파이터 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주의바랍니다. 

사실 기존의 1/72 제품군들 치고는 베이스가 너무 작은 느낌이었는데 
(특히 A윙에 포함되었던 캐논 터렛은 너무 작았더랬죠), 
인제보니 이 세트를 위한 돈다이의 포석이 아니었나 싶네요. 



1/144 대왕님 전용 타이 파이터와 일반기는 모두 f-toys의 반완성품입니다. 
다스베이더 전용기는 사실 오래전에 절판된 시리즈의 시크릿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10분을 머물렀던 라디오 회관의 2층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다능...



엑스윙은 초6 아들래미의 방학숙제 겸용으로 만들라고 던져주고 '
(기존 제품과 달리 레드2, 레드3 용 씰이 선택식으로 들어 있긴한데, 
여전히 습식 데칼이 아니라 걍 씰인지라 사용이 용이하진 않습니다....)
나머지 베이스는 레고식인지라 순식간에 뚝딱입니다. 
(패턴도 걍 내가 고정하기 나름이라죠..)

각 패널의 디자인이 너무 틀려 생각보다는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1/144 세계관에 수렴하는 크기인지라 전체적인 조합은 매우 멋지네요.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몇세트 더 사서 크게 베이스를 꾸밀 걸 그랬습니다.
요도바시 아키바 점에서도 딱 하나 남아 있더군요. 
문제는 가격인데, 저는 3000엔에 구했지만 정가는 4000엔으로 책정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러기엔 조금 비싼 느낌이고 말입니다...

어쨑건 스타워즈에 불태웠던 중년들에게 영원한 로망으로 남아 있는 
데스스타 트렌치 런을 현실적인 사이즈에서 손쉽게 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강추아이템이라 하겠습니다. 
만약 구입하신다면 필히 두 셋트 이상 추천합니다. 



여러 매체에서 리뷰가 풀렸지만 그래도 모형쟁이라면 실물을 봐야죠. 
스타워즈 메카코레 최신작 데스스타2 입니다. 
기존보다 약간 더 큰 박스에 나왔더군요. 





최근의 해외리뷰에서 풀린대로 패널라인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접합선은 차치하고, 
거의 완전히 묘사된 남반구에 비해서 북반구는 안쪽의 몰드가 표현되지 않아 너무 허전한 느낌을 줍니다. 



아마도 메카코레 시리즈를 접해보지 않으신 대부분의 회원들에게 장애가 되는 요소는 
바로 이 작은 크기가 아닐른지.. 
간만에 앞발이 나와 송구합니다.  

그래도 적당히 매워주고 사포질하면 썩쓸만한 녀석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조만간 완성하여 제대로 사진찍어 올려보도록 하지요. 
주말의 막바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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