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리뷰] f toys P-38 라이트닝 2종

오늘은 간만에 1/144 프롭기를 올려봅니다. 
지난 일년간 간간히 손댔던 것들로 
비인기이니 몰아서 소개해볼 요량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이들 중 인기기체라 할만한 P-38라이트닝입니다. 

첫번째는 twin engine collection Vol 1.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버전입니다. 
전형적인 연합군 식별패턴을 달고 있는, 이미 대전 후반이라 위장따윈 필요없게 된 
미군의 자신감으로 충만한 두랄루민 패턴. 

이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 페이지만 삭제되어 정확한 발매일은 잘 모르겠으나 
2005-2006년 사이로 추정. 
십수년이 된 만큼 요즘 기준으로는 디테일이 좀 뭉툭하네요. 

동체의 앞쪽에 황동봉 등을 잘라 카운트 웨이트를 넣어주어 자립(?)이 가능하게 만들고
먹선 후 동봉된 씰만 붙여준 후의 상태입니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던 때의 작품인지라 요즘엔 사라진 도색된 파일럿 피규어도 넣어주고 있습니다. 
패널라인이 너무 깊지만 랜딩기어 내부의 도색도 충실하군요. 

한결 날렵해보이는 프로포션의 이 녀석은 
f toys의 최근 비행기 라인업으로 꾸준히 밀고 있는 vs 시리즈로 발매된 녀석입니다. 
(연합군기와 일본기를 대비시키는 것인데 뭐 일본기가 그렇기까지는...)
2016년 3월에 Vol 3.로 발매되었더군요. 

이쪽은 아예 기수쪽에 카운트 웨이트가 동봉되어 있어
먹선후 데칼, 마감제의 간단작업의 결과물. 

뭉툭했던 기수부의 화기가 별도 분리되어 표현되어 있고

파일럿은 없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랜딩기어의 디테일은 확 다르게 느껴지네요. 

간만의 차회예고!
우연히 만들어보고 품질에 깜놀했던 '브리스톨 보파이터'
와 기타 등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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