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리뷰] 1/2000 f toys세계의 함선 vol 2 전종리뷰 - Part 2 by 진심을 그대에게

이전에 올린 Part 1, 요크타운 급 세 자매함인 요크타운, 엔터프라이즈, 호넷에 이어 
이번엔 같은 시리즈에 포함된 일본측 항모를 올려봅니다. 

동봉된 설명서에는 이런 내용이 없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찌라시를 보니 요크타운급만 신금형이고 나머지는 구판과 동일하네요. 

소류, 히류, 운류는 금형재활용이라는데, 
저는 대략 배여년 전에 소류를 손대본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리뷰

http://urokyh.egloos.com/5642131

일본 최대의 항모였던 다이호도 손대본적이 있었네요. 

http://urokyh.egloos.com/5773254

다시 돌아와서, 반완성품인 관계로 
주로 파팅라인이나 게이트 자국을 위주로 부분도색, 먹선, 마감제의 
정석적인 코스로 작업한 평범한 마무리였습니다. 

우선 소류

다음은 히류

둘다 아카기 등의 대형 항모에 비해 조금 체구가 작고
미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화려한 배색을 하다보니 실제 전투에서는 표적이 되었을 지언정
모형으로서는 이쁘게 느껴집니다. 

운류는 유사한 체급인 소류의 강화양산형의 포지셔닝인데, 
히류와 운류가 함교의 위치에서부터 상당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히류를 계승하면서 외관적으로는 소류와 유사한 외관이 된 잘 만들어진 배라고 하는군요. 
그러나, 대전말기 일본의 암울한 상황은 제아무리 잘만들어도 제대로 활용할 여건이 안되었다죠.

마치 우주전함 야마토의 백색혜성제국이 연상되는 특유의 위장색 패턴은 
아마도 본토수호전용이 아닌가 싶은데 아시는 분 계시면 재보 부탁드립니다...

이리하여 작년에 마무리지었고 올초 사진을 찍은 녀석들을 구정이 지나 올리게 되었으니
그나마라도 진도가 나가 다행이네요...

글을 정리하면서 미드웨이 관련 다큐를 한번 더 보았더니 
정말로 인류사에서 드라마틱한 사건 중 하나였더라능...
이 '최후의 5분'이 없었더라면, 저는 지금 이 글을 일본어로 쓰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능...

오늘 하루도, 
이렇게 드라마틱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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