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35] HGUC 백식 리바이브 - 전체도색 완성 by 진심을 그대에게

간단 피니쉬나 에어 브러슁이 필요없는 락카 붓도색에 맛을 들인지도 어언 10년이 넘었건만, 
도저히 붓도색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이 있으니 금색과 은색이라죠...

밀린 금색을 해결할 날을 기다리다 
마눌님이 집나간 틈을 이용해 금색 스프레이의 지존 테스터 에나멜을 뿌린지도 어언 2년. 
이후 데칼, 스프레이 부 유광 마감, 먹선, 전체 무광 재마감으로 완성한지 거의 일년이 되었건만
 사진도 제대로 못찍어주고 있다가 
그나마도 몇달전에 찍은 사진을 인제사 정리하여 올립니다. 

명불허전, HGUC 중 딱 하나의 명품을 뽑아라면 주저없이 손을 들어줄 군계일학 리바이브 백식입니다. 
미친 프로포션에 HG급에서 일찌기 본적없는 수준의 거의 (라이플을 제외하고) 완벽한 색분할, 
액션피겨 쌈싸먹는 가동성에 HGUC 특유의 어벙벙손이 아닌 별도의 성형된 주먹손까지 포함된, 
약간 작은 느낌적인 느낌만 제외하면 가격까지 착한 모델이었습니다.

건담베이스 한정판으로 나온 맥기코팅 버전은 그야말로 모든 면에서 완벽했을 터, 
그런데 그만큼 비싼지라 저는 스프레이로 재현을 택했더랬죠. 


사출색을 그대로 사용한 동체의 파란색과 관절부를 제외한 전체도색작,
빨간색은 군제 샤이닝 레드 락카 붓도색입니다. 
킷의 손도 좋긴 하지만, 약간 스케일 감을 살리고자 별매 레진 부품을 왼손에 달아주었습니다. 

언제인지 기억도 없는 오래전 우연히 구입한 
반다이의 메탈제 건담 웨폰즈의 백식용 라이플을 일부 재도색하여 사용. 
킷의 부품도 나쁘지 않지만 좀 더 디테일 하네요. 

백색의 노출된 장갑의 정강이 실린더는 모델러에게 항상 고민을 안겨주지요. 
MG 2.0을 참조하고 통상적인 표현을 참조하여 붓도색.

간만에 사진을 찍었는데 그나마도 많지 않습니다. 
아래는 엑션샷...

빔샤벨은 가동전사의 그립부를, 블레이드는 
건빌파 백만식에서 유용.

이로서 건빌파 백만식, 가동전사를 태운 메가바주카 런쳐, 
구형 HGUC에 이은 1/144 백식은 완결했네요. 

이전 블로그는 순서대로 아래에

구 HGUC (2006/06) : http://urokyh.egloos.com/2075992
메가바주카 런쳐 (2021/01) : http://urokyh.egloos.com/6737244

백만식은 완성한지 꽤 되었는데, 
올린줄 알고 있었더니 안올렸네요... 
추천하는 명품입니다. 
다음에 기회있을 때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이어지는 차회예고!

드디어 완성한 풀도색 (!) 자쿠마리너,,,,



덧글

  • ㅇㅇ 2021/03/09 04:50 # 삭제 답글

    이야... 멋진 작례 잘 봤습니다. 백식도 참 늘씬한게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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